경기도는 올해 초등학교 4학년생 나이인 도내 12만여 명에게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'2025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'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영구 치아 배열이 끝나고, 구강 건강 관리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생 아동이 지정 치과 의료기관에서 구강검진, 예방진료 등을 무료로 받도록 하는 사업입니다. <br /> <br />초등학교 4학년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도 사업 대상입니다. <br /> <br />치과 방문 전 '덴티아이경기' 앱을 통해 문진표 작성, 온라인 동영상 교육을 마친 뒤 검진받을 치과로 방문하면 됩니다. <br /> <br />지정 치과는 지난해 2,246곳에서 올해 2,312곳으로 늘었으며 31개 시·군 주소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50209372602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